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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트랜드가 바뀌고 있다.”

“여행 트랜드가 바뀌고 있다.”

최근 몇년 동안의 여행 트렌드를 비교해 보면 예전과 많이 바뀐것을 알수 있습니다.   한동안 단체 여행보다 개인적인 여행이 늘어 난것 처럼 보였지만 다시 단체 여행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할수 있는데 그 이유는 실제로 개인적으로 여행을 해 보신 분들은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절약되는것 보다  낭비가 더 많다는것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대신 예전처럼 40명, 50명   큰 그룹으로 다니는 여행보다 아시는 분들끼리 함께 하는 소규모 여행 단체가 많이 늘었습니다.  친구분들끼리 여행을 위해서 1년 동안 조금씩 여행 경비를 모아 함께 하는 단체가 예전보다 많이 늘어났는데   원래 짜여진 일정에 join 하기 보다 본인들이 가고 싶은 곳들을 골라 주문하는 맞춤 여행을 선호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눈에 띄는 변화는 이제 한국 교포들의 여행지역도 한층 더  다양해 졌다는것인데 남들과 다른 새로운 지역을 경험하기 원하시는 분들이 실크로드 여행이나 순례길,  이란,  부탄등 지금까지 없었던 지역으로의 여행 신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요즘은 또한 점점 그 숫자가 늘어 나고 있는 시니어들의 여행구매에 맞춰 실버 투어같은,  이동이 많지 않고 한 나라를 여유있게 보는 여행을 많이 개발하고 있는데  한 나라로 가는 여행들은  그 내용도 세분화 되어 여유있는 여행과 함께   이곳 미국 hometown 의  날씨가 추워질때는 아프리카 남아 공화국의 Cape Town 에서 골프를 즐기거나  예술, 문화 탐방과 더불어 북스페인의 분자요리 같은 특유한 맛이나 요리를 즐기는 여행, 혹은 일본 온천과 여행을 곁들어 하는 여행도 시니어들이 선호하는 여행으로 점점 늘어나고 있고 매일 짐을 옮기지 않아도 되는 크루즈 여행은 예전에 배해 3,4배 정도 크게 늘어 났습니다.   

이런 추세는 경제적으로 더 여유로워진 이유라기 보다 개인적인 가치관, 여행에서 얻는 직접적인 경험이 평범한 일상이나 혹은, 힘겨운 일상을 변화 시키는 소중한 에너지가 된다는 인식이 예전보다 더 뚜렷해 졌기 때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그동안 책으로만 알던 갇혀진 세계관이 아닌,  바깥 세상의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을 이해하는 눈을 통해 개인적인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 시키고 나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더 넓은 사고폭을 가질수 있는 자기 개발의 시간과 더불어 재충전의 시간으로 다른 어떤것 보다 충분히 가치있는 소비라는것을  깨닫게 되기 때문일것입니다.  

-Joanne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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