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히말라야 산맥의 소왕국, 부탄 이야기를 보내 드립니다.
저희가 처음 네팔 히말라야 여행과 함께 부탄 여행을 시작했을때 그 여행의 이름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은둔의 왕국, 부탄’ 이라 이름 붙였었는데 이제 그 은둔의 왕국도 급격한 변화의 물살을 타고 다른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매면 손님들을 모시고 같은 지역을 여러번 여행하게 되는 제게는 갈때마다 한 나라의 변화가 파노라마처럼 그려지는데 전통적인 문화를 지키면서 신실하게 살아 온 불교국가인 부탄이 최근 몇년 사이에는 시골 어디에서도 다 cell phone 을 가지고 다닐만큼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것이 눈에 보입니다.
그래도 다른 여행지에 비하면 아직도 “순수”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만큼 순수한 자연과 사람들을 만날수 있는 곳이 바로 부탄입니다. 여행중에 찍은 사진 함께 올려 드리니 몸은 각자의 집에 머물러 있어도 마음만은 훨~훨, 새로운 여행지를 찾아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짧은 내용이라 1부, 2부 함께 동영상 올려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미국 동부에 위치하고 있는 1등여행사 한스관광 입니다. 고객님들의 행복한 여행을 최우선하는 여행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