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Joanne Han 사장님이 여행중 보내 온 터키 이야기~
맛있는 커피 향이 솔솔, 예전 히랍인들의 마을이었던 쉬린제 마을. 커피 가루를 물에 타서 뜨거운 모래에 은근히 끊이는 터키 전통방식의 Turkish coffee 는 진하고 깊은 맛이 있지만 뒷맛은 아주 부드럽다. 위에 커피 물을 마시고 잔 아래 남은 커피 찌꺼기로 운수를 보기도 한다.
하얀 석회붕이 목화솜을 덮어 놓은듯 보인다해서 목화성으로 불리는 파묵칼레.
온천 지역이지만 여기서는 발만 담글수 있다. 뒤에 클레오파트라 온천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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