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18번째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19번째 여행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열심히 체력을 단련해서 곧 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여행 내내 우리에게 신경 써 주신 죠앤 한 인솔자에게 거듭 감사 드립니다.
하 부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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