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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노아의 방주2024-06-0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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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메모리얼 휴가를 맞이해서
지난주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켄터키주에 있는 노아방주를 보고 왔습니다.

미국에 이민온지 20년 만에
처음으로 여행사(한스여행사)
단체 여행 프로그램으로 짧은 기간이지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016년도 7월에 노아방주를 재현해서 만들었다는 뉴스를 보고 가보고 싶었었는데....
직접 운전하기는 너무 먼거리이기에 고민하던중에 우연히 켄터키주 노아방주 2박3일 단체관광 광고를 보고 저희부부와 손자들2명
4명이 같이 가려고 함께 신청했습니다.

처음 가보는 한스여행사의 단체관광...^^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충만한 시간이었는데
꼭 어릴때 소풍가는날 기다리는 느낌을 다시 경험(^^)하면서 1주일을 기다리면서 정말 시간이 늦~게 가는것을 체험했습니다. ^^

노아방주 관광 내용은 더 말한것 없이
완벽했고...
(실제 노아방주를 재현했기에 꼭 우리들이 노아홍수때 함께 노아방주에 타고 있는 그런 느낌으로 관람을 할수 있었음^^ )
그렇기에 너무 관람하면서 너무 행복했고....

하나님께서 도와주셨음을 확실히 알수 있었는데...
엄청 비가 많이 왔다가도
우리들이 가야할 목적지에 도착하면
비가 끝치고....^^
(이번 여행에만 누린 은혜일지도 모름, 다른 여행에서는 장담할 수 없음^^)

특히
가이드로 수고하신
베테랑 가이드 김반장님(그분이 그렇게 호칭해달라고 했음)의 깊은 성경지식과 노아방주 역사와 세계사의 해박한 지식은 감탄을 자아내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꼭 창조과학회 세미나에 간 기분과 분위기^^)

모든 프로그램을
관광객들이 편하게 느낄수 있도록 신경쓰면서 좀 더 좋은 코스를 찾아서 인도해주셨고....

빼놓을수 없는것이 바로
여행의 꽃인 식사시간인데...
특히 같이 동행하는 분들이 대부분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이기에 음식에 대하여 민감할텐데도
맛있고 좋은 음식으로 3끼는 한식(비빔밥, 백반류)과 뷔폐식등 각 식사 시간마다 예약하고 준비해서 모든 관광객들이 이구동성으로 기뻐하며
김반장의 수고에 큰 고마움을 느낀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셔틀버스를 운전해주신 데이빗한 사장님의 따뜻한 베려에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는 여행사임을 확실히 알수가 있었습니다.

아직도 그 감동이 가슴에서 잔잔하게 물결 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 이렇게 좋은 여행사가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많는 한인들이 제가 느낀것 같은 행복한 여행을 경험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졸필이지만 감사한 마음에서 리뷰를 써봤습니다.

다시한번 더 감사드리면서
이만 글을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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