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록키 여행을 많이 기대했습니다...지인의 권유도 있었구요. 록키의 푸르디 푸른 호수들... 쏟아지는 폭포들... 웅장한 바위들... 설상차를 타고 빙하위에 올라 서는 것은 감동 그 자체였어요...(조금 아쉬웠던 것은??? 그순간 비가 떨어 지기 시작해서 너무 추워 그곳에 좀더 머무를 수 없었던 거구요...) 대형 버스를 타고 끝없이 달려도 숲..숲...숲... 하루를 달리다 보면 때론 비... 때론 해...(여자의 마음 처럼 변덕 스런 날씨라지요???) 조금후 비가 그치면 숲은 피어오르는 안개구름으로 정말 그림 같았지요...사진에 다~~ 담을 수 없어서 아쉬움이 남았지만 눈에 많이 담아 가지고 왔답니다... 하루종일 버스 타야하는 힘든 점도 있었지만 그만한 댓가를 치루고라도 록키의 여행은 충분히 멋진여행 이었습니다. (어떤분은 구순이 넘어서도 평생 소원 록키를 보기위해 휠체어를 타면서 다녀 가신 분이 있다하니까요...) 제게 이번여행은 저희 딸 고등학교 졸업 기념이었는데 완전 대 성공 이예요. 딸이 너무 좋아합니다.(너무 좋았다구 꼭 전해 달랍니다) 곤돌라 타고 올라선 썰퍼산 꼭대기에서의 록키의 절경은 뭐라 다 말로 표현 할 길이 없네요...또한 여러 어르신들과 함께 즐겁게 여행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모두 건강하게 다녀 오실 수 있어서 더욱 감사이구요... 모두 강건하셔서 하나님 만드신 멋진 세상에서 행복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김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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