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963-4267         | hanstravelusa@gmail.com

Write Reviews

여행 후기를 남겨 보세요
Title고품격 한스 고국 여행을 다녀 와서....2013-11-12 12:51
Name

고국 여행을 다녀와서 ....

 

처음 남편이 중국과 동남아 여행을 가는길에 고국여행을 제안 했을때 많이 망설였습니다.

우리끼리 쉽게 갈수 있는곳이고 굳이 그룹투어를 할 필요가 있나 ... 그렇게 밀려서 서울에서 고국투어에 합류하게 되었는데 ....

결론부터 참으로 즐겁고 따뜻한 여행이었음을 먼저 말해야겠습니다.

 

익히 알고 있지만 가볼 생각을 안했던 남이섬을 돌아보며 옛추억에 젖어보기도했고 그곳을 찿은

많은 중국 일본 관광객을 보며 새삼 한류 드라마의 위력을 실감 하기도 하며...

 

늘 자주가던 강원도 용평이었지만 지나치면 따로 가보지 못했던 월정사의 숲길, 살짝 물들기

시작한 단풍이 물씬 가을정취를 느끼게 해줬으며....

 

태풍과 함께해 아쉬웠던 여수 통영 남해안...

빗속에서도 맛있게 쩌 먹었던 영덕게...

새벽잠 설치며 일출을 보던 호미곶...

놀랍게 발전한 부산의 새로운 모습...

 

날씨가 도와줘 맘껏 즐길수 있었던 흑산도와 홍도의 숨막히게 아름다웠던 바다...

바닷가에서 맛본 갓 잡아 올린 전복과 해삼의 싱싱한 내음을 잊을수 없으며...

마치 스위스에 온듯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었던 무주구천동의 아름다운 산장호텔...

고등학교 수학여행때나 가봤을 마이산, 부여까지...

 

이렇게 아마도 우리끼리는 안 가게 됐을 여러곳을 따뜻하고 정겨운분들과 함께 여행하며 내나라의

따뜻한 기운을 흠뻑 느끼고 왔습니다.

이 좋은여행을 기획하며 함께한 한스의 캐티 고 님... 늘 우리를 챙기며 날씨가 나쁠까봐 조바심도 내가며 여행내내 긴장 하셨을터..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박식한 정보와 우스개소리로, 여행내내 우릴 리드해주신 가이드 제이님... 덕분에 새삼 알게되고 보게되고 많이 즐거웠고

감사했습니다.

또한 여행 내내 안전 운전하시며 틈틈히 커피서비스까지 해주시며 분위기에 맞춰 버스 조명까지...

거기에 신나는 음악도 새로 장만하신 열정까지... 그 유머스럽고 즐거운모습 잊을수 없는 우리 기사님 제임스...

 

함께 여행하신 분들 모두에게도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되었음을 보고 합니다.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