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lake들을 보고 감탄 감탄하면서 찍어온 사진들을 다시보니 다녀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그리워지고 다시 보고 싶네요.
캐나다의 신비로운 풍경들은 그 자체로 충분히 감동이었습니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자연과 호수들 그리고 눈 덮인 산맥!...캐나다 록키! 벤프와 제스퍼 꼭 가보세요!
그리고 인상 깊었던 것은 여행사 가이드님의 열정이었습니다.
단순히 안내하는 수준을 넘어서 우리 일행들을 진심으로 이끌어 주었고 몰랐던 캐나다의 역사와 문화를 가이드님을 통해서 알게 되고,
또 설명속에 마음의 울림도 있었고요...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마음에 남는 배움의 여정이 이어서 여행이 특별해졌습니다.
사랑스러운 애나님의 차분한 리드에 감사드리고,
사명감을 갖고 열정적인 설명과 재치있게 즐거움을 더 해준 홍성민 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분 수고 많았어요!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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