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르셀로나에서 워싱턴으로 돌아왔습니다. 특별했던 포루투갈, 스페인 여행의 여운이 사라지기 전에 감사 인사 전하고 싶었습니다.
미국에 놀러온 언니를 위해 동생이 준비한 여행.한스를 통한 여행은 제가 이전에 경험한 여행과 품격이 달랐습니다.
호텔들, 음식들 모두 좋았고, 특히 현지 가이드 (동선과 시간 안배가 훌륭하셨고)과 안나(여기서 부터 인솔해 꼼꼼히 챙겨주시고,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최상의 써비스를 제공 하셨어요)씨께 감사를 전합니다.
한국엔 한스 여행사가 없다는 것이 안타깝네요 미국에 또 와서 한스여행사를 통한 새로운 여행을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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