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비행기 안에서도 잘 자고
집에 와서 평상시대로 8시간 한숨에 자고 깨니 일요일 아침.
눈을 떠 보니
옆에 있어야할 룸메이트가 없어요. ^^
꿈 같은 열흘간의 여행을
무사히 끝내도록 보살펴 주신 Joanne과
즐거운 여행을 함께하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모두들 건강하신 모습으로 언제 다시 만날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San Francisco 에서 Eric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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