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의 지인들께서 코스타리카를 갔다 와선 늘 입에 달고 계시던 표현이 있었다. “쉼 “, ”힐링“, ”아름답다 “, ”예쁘다 “, 혹은 ”꿈결같이 시간들이 지나갔다 “인데 내가 느낀 코스타리카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특히 나는 사진을 찍는 것이 이번 여행의 덤이었는데 이번에 원 없이 사진을 찍었다. 우리가 흔히 보기 힘든 동식물과 곤충들을 이렇게 며칠사이에 만날 수 있었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이틀에 걸친 온천욕은 너무나 만족스러운 경험이었고, 현지에서 가장 좋다는 숙소와 식사, 편한 차량을 통해 일행을 인솔해 주신 가이드님 들의 수고와, 헌신을 다하는 모습은 아직도 기억에 강렬하게 남는 부분이다.
Ahn.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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