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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윤현범 가이드님 덕분에 잊지 못할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2015-05-1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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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3월 15일 미국/ 캐나다 일정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출발 하기 전날 뉴욕 거리 사진을 보게되었는데 눈이 무릎 이상 쌓여 있더군요...


걱정스런 마음에 한국에서도 입지 않던 내복을 겹겹히 가방에 챙겨 갔습니다.


 13시간 이상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JFK공항..


처음 놀랬던건 인사를 건내던 가이드분 때문이었습니다.


예상과는 다르게 연세가 많으신 분(윤현범 이사님)이 반갑게 맞아 주시더라구요.


( 솔직히 살짝 걱정 했습니다...ㅋㅋ )


한국에서 부터  눈과 날씨로  내내 걱정 했던일이 무색할 정도로 제설작업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미국은 워낙 제설작업이 잘 되는 나라라고 하네요.^^


날씨 또한 여행내내 걷기 좋을 정도로 많이 춥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싸갔던 내복은 짐만 되었죠..^^;)


 저희가 갔던 여행은 저희 가족 4명(저희 부부 초딩2)과 2명의 모녀 분이 한팀이었습니다.


단촐하게 6명이라  가족 같은 분위기로  여행 내내 참 즐거웠습니다.


본격적인 관광이 시작되면서 제일 기분 좋았던건 가이드님이 저희 아이들 이름을 외워두셨다가 첫 인사로


" ** 야? 반가워^^ , **야  여행 잘해보자~"  생각지 못한 세심함이 참 감사하더라구요.


 


첫째날 헬렘가, 뉴욕시내를 살짝 훑어 보며 뉴욕이 생긴 역사를 설명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여행내내 느낀거지만 가이드님이 참 머리가 좋으신것 같아요.


모든 설명이 년도 부터 시작해서 뭘 묻기만 하면 백과사전 처럼 줄줄 ~ 설명이 나오는데 연세가 무색하더군요 ^^(가이드님 죄송..ㅋㅋ)


 


둘째날은 워싱턴 D.C를 관광하였는데


국회의사당이 공사중이라 사진이 예쁘게 나오지 않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워싱턴을 다니며 느꼈던건 도로도 넓고 사람도 많은데 중간중간 조경시설을 많이 꾸며 놓아서 그런지


공기도 깨끗하고 도시 전체가 복잡한 느낌 없이 공원에 온듯한 느낌었습니다. 


백악관은 TV로 보았던 것 보다 작은 느낌이었습니다.


청와대 보다도 작은 느낌...?


저희 아이들이 참 좋아 했던 스미소니언 박물관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촬영지)


박물관 규모도 놀랐지만 박물관이 생기게 된 사연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기부문화에 참 놀래고 반성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의 문화가 부럽더라구요... 기부만으로 건립된 박물관... 그래서 더 의미가 큰듯 싶네요..


 


셋째. 넷째.다섯째날  캐나다관광


나이이가라 폭포.. 날씨가 추운 탓에 웅장한 폭포물 대신 얼음 폭포를 보고 왔지만 붐비는 사람들에


치여 다니는 것보다 한적하고 좋았습니다.


(얼음 덕분에 시닉터널은 제대로 즐기지 못해 아쉬웠지만...ㅜ.ㅜ)


관광 코스에도 없던 아주 예쁜집들이 모여있는 작은 마을을 보여주셨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가이드님~ 쵝오!!)


신기한 디자인의 토론토 시청과 토론토 대학


어떻게 산위에 저렇게 웅장한 건물을 지을수 있을까 감탄만 나왔던 성 요셉성당


몬트리올이 한눈에 볼수 있었던 몽로얄 공원 전망대(난생 처음 스컹크 냄새를 맡게 되는 영광(?)을 갖게 되었죠...>.<)


저녁이 되어 조명이 예쁘게 켜진 자끄 까르띠에 광장을 끝으로 캐나다 관광을 맞쳤습니다.


 


여섯째날


우드버리 프리미엄 아울렛 - 아울렛이라 금액이 할인된 상태인데도 자체 세일을 하는곳이 많더라구요.


평소에도 자주 할인 행사가 있다고 하니 아울렛이 예정에 있다면 잘 챙겨 보세요.


 


마지막날 뉴욕관광


자유의 여신상은 배에서만 촬영이 가능해서 직접 눈앞에서 보진 못했습니다. 아쉽더라구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빌딩 자체내에서  한국어 설명 단말기를 지급해 주더라구요


빌딩을 구경하면서 헤드셋으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센트럴 파크는 공원이라 하기엔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겨울이 아닌 계절에 왔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봄에 오면 정말 예쁠 것같아요.


저녁에 갔던 록펠러 센터와 5번가..


밤이라 더 멋진것 같아요.


타임스퀘어 중앙에  삼성광고판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왔습니다.


나도 모를 애국심이 불끈 ^^


참 밤에 타임스퀘어 광장에 가면 캐릭터 인형을 쓴 사람들이 많이 다녀요.


자유관광으로 지갑도 차에 두고 걸어서 거리구경 나갔는데


갖은 돈도 없이... 멋 모르고...  캐릭터 옆에서 사진찍었다가 팁 달라며 화내는데...


무척 당황 스럽고 미안하더라구요.


미국은 팁 문화라네요.(자유관광 가실때 꼭 팁 챙겨 다니세요~^^)


 


마지막 날까지 혹시나 미국여행에서 꼭 가보고 싶었던곳이나 생각했던 곳 있냐며 물으시는 가이드님..


아쉬움 없이 최대한 많은 곳을 보여 주고 싶어 하시는 가이드님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여행 내내 느꼈던건 겉으로 보이는 나이가 아니라 생각의 나이가 정말 젊으신 분이구나 싶었어요.


저희 가족은 윤현범 가이드님을 만난게 참 행운이라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한국 들어오시면 매운탕 사드리기로 약속하고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오래 알고 지낸 사이는 아니었지만 그 사이 정이 많이 들었던 모양입니다.


공항에 나와 인사해주시는데 울컥.. 하더라구요...ㅜ.ㅜ


윤현범 가이드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늘 젊게 사세요~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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