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생활하면서 꼭 한 번은 성지순례를 경험하고 싶었으나 여의치 않았는데
주님의 계획된 시간이 이 때였나 봅니다~
한스 여행사 그리고 함께한 여러분들과의 만남과 성지순례는 오래동안 추억이 될 것입니다.
주님의 함께 하심이 모두에게 항상 있기를 바라며..
순례 여행에 함께 했던 모든 분들 강건하십시요.
아틀란타, Mrs. Pa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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