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깜짝 할 사이 지나가버린 11박 12일. 정들자 이별한 22명의 형제자매님들. 앞으로 몇일은 그 감동을 복기하며 허전함을 달래야 될것 같습니다. 조앤씨의 진심어린 수고와 정성 또한 잊을 수 없겠지요. 한스와의 다음 여행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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