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길에 오르기전. (Holyland & The best of Jordan)
모두에게~ 기다리는거 너무 지루합니다. 어제 밤부터 그렇게 잘오던 잠도 오지않고,
혹 무엇 빠진것 없나 머리속으로 맴맴. 아침부터 부지런히 아래 윗층을 오가며 마지막 짐 챙기고. 냉장고에 썩을 것들 모두 꺼내 잔치하고. 아래 윗집에 집 잘 봐달라고 부탁하고 또 혹시 빠진것 없나 자꾸 생각하고~ 얼마 되지 않는 돈 잃어버릴까봐 이쪽 저쪽 주머니로 자꾸 옮기다가
어디에 두었는지 새까맣게 잊어버리고... ㅎㅎㅎ
이거 할짓이 아닌것 같네요. 아휴 ....누가 늙으면 죽어야 된다고 말했던가요. 이거 갈수록 태산입니다. 여러분들 한살이라도 어려서 (?) 다니지 않으면 정말 어려울거 같으니 우리 부지런히 다닙시다!
화이팅......! 공항이동을 위해 택시 기다리면서... from. 순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