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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벼르고 별렀던 페루 브라질을 가 보니2014-04-1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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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가게될까?더 늦기전에 가야하는데,,,

 

한국에서 살고 있는 저희로서는 중남미 여행이 정말 멀게만 느껴졌던게 사실이였습니다.

한국의 정반대편 대륙이라 거리도 그렇고 가격도 만만치 안았고 더욱이 한국 여행사와 상담할때 65세 이상이신 분들에게는 비추천하는 상품이라는 것이 저희를 항상 망설이게 만들었지요..

그러던 중 미국에 태어난 손녀의 돌을 맞아 미국을 방문했을때 우리아들내외가 한스 관광의 남미 여행을 적극 추천하여 가 보기로 했습니다. 

 

첫날 무사히 안전하게 페루에 잘 도착하였는데 페루의 여행지는 고도가 높은 관계로  고산 병이 우려가 되긴 했지만 생각보다 별문제는 없었습니다. 페루는 정말 이국적이고 항상 생각하고 동경해왔던 열정과 낭만의 분위기 그대로 였습니다.  더욱이 얼마전 TV에서 보았던 영국 BBC에서 선정한 전세계인이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100’에서 항상 다섯손가락안에 들었던 마츄피츄가 제 눈앞에서 마치 그 이유를 말해주는 듯한 느낌은 이루 말로 표현못할  감동 그자체였지요. 티티카카 호수는 정말  마치 동화의 나라에 온듯한 이국적인 곳이였고 그곳에서 만난 순수한 아이들을 보면서 감동이 밀려오기도 했어요

 

더욱이 와카치노 사막에서 즐긴 모래썰매는 정말이지 우리모두를 동심의 세계로 끌어들이기 충분했습니다. 모두들 동심으로 돌아가 즐기던 썰매를 타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여행이 소중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지 많이 깨달았던 시간이였습니다.  어느덧 힘들까봐 걱정했던 마음은 사라지고 삼바의 나라 브라질에 도착하여 이과수의 웅장하고 장엄한 폭포 그리고 리오데자네이루의 도시속에서 즐기는 남미의 정취에 흠뻑 취해 시간 가는줄 몰랐답니다.

사실 저희가 나이가 많아 다른분들에게 피해를 줄까 염려한것도 사실이지만 의외로 비슷하고 더 많으신 분들도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누구 하나 힘들다는 모습을 전혀 볼수 없었던것이 신기하였습니다

 

여대장부 스타일의 베테랑 인솔자 재키조 실장님은 정말 모두를 편안하게 조율해주셨고 식사때 부터 이동 중에 항상 세심하게 챙기시던 가이드분들,또한 정말 힘들다는 남미일정을 편안하게 만들어주신 한스여행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번에 만났던 모든 한분한분들 너무 좋아서 생각이 자주 날거 같아요,,저희는 한국으로 돌아가서 자주 뵐 기회는 없겠지만 한국에서 좋은 기억 많이 간직하고 살겠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 친구들과 주위 분들께 이번여행의 아름다운 추억 보따리를 풀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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