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열면서
친구 부부가 마련하여 준 생일기념Cruise를 함께 다녀 왔습니다
"Allure of the seas"라는 16층의 6년된 유람선입니다
배의 무게가 225,282톤이라는데, 한 톤(tonne)이 1000Kg라면
내 몸무게가 80Kg인대 과연 나와 같은 사람으로 몇 명에 해당 될까
그리고 배의 길이가 362m(1188 feet)이고 축구장 3개를 잇는 크기랍니다
객실만도 2706개이고, 배를 한바퀴 도는 걷기 코스가 있는데 700m나 됩니다
더욱 웃기(?)는 것은 그동안 세계에서 제일 크다는 Oasis of the seas보다
우리가 승선한 Allure of the seas가 50mm가 더커서 그 기록을 갱신했다는 설명입니다
하여간 세계에서 제일 크다는 Alluer of the seas (바다의 매력)무게를 보겠습니다
225,282(톤)x1000(Kg)=225,282,000 Kg 이고, 다시 나누기 80Kg(내몸무게)=2,816,025명고
174개의 대사관이 있다는 워싱톤 DC인구가 60만정도인데 4倍가 훨씬 넘는인구의 무게가
되는데 과연 이 산수가 맞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엄청난 무개의 배에 탑승인원은 총승객수 6360명/승무원수 2160명의 무게와
거기다가 탑승자의 짐(Bag)도 있고 ,각종 식자재 그리고 엄청난 물의 량은 어쩌구요
그리고 연료는 또 얼마나 될까요
이러고 보면 배의 총무게는 과연 얼마나 될까요
상상을 할 수 도없군요
이 엄청난 배가 바다위에 뜬다는 것입니다
어디 뜨기만 합니까 속도를 내어 물살을 가르고 달리기도 합니다
최신 과학문명이 바다에 뜨고 달리는 것이지요
부력이 어쩌구 저쩌구 컴퓨도가 작동하겠죠
그리고 비행기는 어떻구요. 초음속이 아니던가요
땅위를 달리는 강줄기 같이 긴긴 열차(전동차)는 어떻구요
군사용의 항공기, 항공모함 그리고 핵무기등을 어디 이루말할 수 있겠습니까
지구가 터지고 갈라지고 폭팔하는 것은 고사하고 인류의 재앙을 갖게 합니다
몸살나게 상상을 초월하는 살생용도로써 평화를 파괴하는 흉물들인것이지요
전차, 전함, 전투기 등이 핵으로 무장하여 전투 태세를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고 보니까 간절하게 생각이 나는 것이 있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10.4남북공동선언>이 떠 오릅니다
<서해 바다를 평화의 바다>로 하자는 선언이 아니였던가요
그렇게 하자고 남북의 정상이 손을 잡고 약속하지 않았던가요
하늘에 전투기가 아니라 여객기로
땅에는 전차가 아니라 여객열차로
바다에도 전함이 아니고 여객선으로
하늘과 땅과 바다
평화가 가득한 나라
통일조국을 향하여
** Cruise 중에 항구마다 가득한 여객선들을 보면서
삼면이 바다인 한반도를 생각 합니다
2015.12.18.
워싱톤의 신필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