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군 재키님,
발칸반도로 또 여행을 떠나셨다구요? 아이구머니나..... 우리는 매일 새벽 2시면 일어나다가 어제 부터 겨우 시차를 극복하고 운동도하고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여간, 용하세요! 그렇게 보따리 짐을싸서 이동하시면서도 발랄하고 환하고 단정하게 다니시니 정말로 여행Pro 이십니다. 여행의상도 편하면서 보기좋게 늘 나오시니 노하우를 트셨어요.
여행준비물에 마후라나 스카프를 준비하라고 했다며 나가서 커다란 마후라를 하나 사가더니 가파도키아에 가서 잘 썼어요. 그날 모자와 마후라를 두루고 찍은 남편의 사진을 보니 총만 옆에차면 서부영화 사막의 한 장면같군요. ㅎㅎㅎ
이미 가지고 계실것 같지만 혹시나 싶어서 몇장의 사진을 아래에 첨부합니다.
여행기간 동안 매우 즐거웠고 늘 뒤에서 챙겨주셨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 Cappadogia, Turkey
-Wedding in Turkey
- 에베소의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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