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흔 부장님.
경희대 김평근 입니다. 미국에서 같이 지내던 시간이 어제 같은데, 저는 벌써 지구 반대편 한국에서 몇일을 보냈습니다. 올해를 포함하여 3년간 저희 학생들을 위하여 수고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철모르는 어린 학생들 때문에 고생도 많이 하였을텐데, 항상 학생들에게 애정을 가지고 즐겁고,
유익한 일정을 되도록 저희팀을 이끌어 주셔서 인솔자인 저는 부장님 덕분에 편하게 연수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혹시나 저희들과 일정을 같이 하면서 불편한점이 있었다면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1번도 인연인데 3번이나 저희와 같이 함께한 것은 특별한 인연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이부장님과 같이 연수를 하게된것에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구 반대편에 있어 자주 뵙지는 못하게지만 한국에 오시는 기회가 있었시면 연락주시기 바라며, 내년에도 부탁을 드리면 저희팀을 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더운 여름 날씨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