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Katherine 고 께 감사드려요. 모든 사람 하나하나 챙겨 주심에 ~~~
가족적인 분위기에 더욱 즐겁고 편안한 여행 이였고 ~~ 어쩌면 모든분들 그리도 멋지신지요~~
좋은 추억이 되고 언젠가는 옛날 이야기로 남을것 같네요. 모든 가족 주님의 은혜 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 하기길 바랍니다.
-이 정자 (NJ)
오늘 알람도 없는데 일찍 일어났어요. 여행 끝날때는 우리 group이 한 가족같은 분위기를 느꼈어요.
여러분들이 저희 나이 든 사람을 여러모로 배려해 주어서 고맙고
추억에 남는 여행을 했습니다. 여러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 은혜 가운데 희망찬 삶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조 제니퍼
바쁜 생활속에서 지내다 한번의 여행은 마음의 힐링이 되는것 같아요.
모든 좋으신분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서 더욱더 좋았어요.
그리고 인솔자 Kathy씨의 사진 솜씨는 너무 예술적 이었어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진 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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