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강 위의 휘영청 밝은 달과 오천년이 지나도 생생한 벽화를 보고 새로운 충전을 흠뻑 받고 왔습니다. 2년 기다린 보람이었어요!!
And All of you made this trip perfect!! Thank you, everyone
되돌아보니 한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한 여행이었어요.
너무 호강하고 편하게 다녀와서 다시 감사드립니다 처음으로 한스 여행 체험한 친구도 죠앤님의 세심한 배려에 감탄했습니다.
I miss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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