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스타리카 여행 기간 중 김태양 가이드가 보여준 열정적인 안내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유우머가 "뻥"이 담기긴 했지만 끊이없이 너무 많은 웃음 선물을 안겨주어 분명 건강에 큰 보탬을 주었을것입니다.
함께 여행한 여러분과 즐거운 시간이 담긴 사진을 보며 오래도록 간직하렵니다. 여행 출발 부터 세심한 배려해 주고 도착하여 우버 택시 콜 할때 까지 보살펴준 세라 정께도 감사드립니다.
여행을 하며 즐거움을 함께 나눈분들께도 무사하게 귀가하여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양홍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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