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학기 마지막 여행 43분과 특강 강의 이수연 강사 부모님의 아버지날 선물 하고프다는 부탁에 버지니아 어르신도 8 분 함께 총 51 명 모시고 책임자로 3 시간거리에 Safari 구경을 왔다.
가기 전날밤 소풍떠나는 어린이처럼 밤새 들뜬 맘으로 함께 부를 노래도 복사하고 또 넌센스 퀴즈 100개도 준비하고 커피도 준비하면서 막내 아들과 난 신이 났었다.
우리들의 여행은 아침에 만난 한스의 사이몬 손 가이드님의 친절한 안내로 즐거움을 더욱 가미했다. 3 시간뒤에 도착한 사파리에서 심심하게 맛난 도시락으로 점심을 하고, 먹이를 주기위해 먹이 통을 하나씩 받아서 open car에 26 명씩 나눠 탔다 수많은 동물들이 무리지어 있는 들판은 아프리카에 온듯한 착각 속에서 어르신들은 모두들 여행 오기 잘 했다고 경탄과 함께 입을 모았다.
천여 마리 동물들이 들판에 무리지어 다니며 기억나는 동물들의 이름을 나혼자 나열해본다 한국에 흔치 않은 라마, 한국형 호랑이, 꽃사슴, 하마, 기린, 코뿔소, 돼지, 버팔로 소, 타조, 캥거루, 터어키, 공작새, 원숭이, 두더지, 어린이들 손위에서 먹이를 먹는 각색의 잉꼬새들, 얼룩말, 흑염소, 여우, 뱀, 하이나, 등등 먹이통의 먹이를 넣고 동물 입에 갖다 주어 먹이는 즐거움과 동물이 너무 가까워 겁도 났고 뿔에 부딪칠까 살짝 무서움 속에서도 웃으며 피해보기도 하고 너무나도 즐거움이 넘쳐 한시간의 ride 는 순간으로 지나갔고, 다음 여행지인 내추럴 브리지를 향했다.
또 한번의 버지니아의 랜드마크 3 대 대통령의 제퍼슨 대통령의 소유물이라고 했던 아름다운 자연의 라임스톤, 석회석 자연조각의 215 피트 높이의 Natural Bridge는 Cedar Creek에서 조각한 석회암 협곡이였다 그곳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면서 걸어서 300피트 떨어진 모나칸 인디언 빌리지의 민속촌 구경을 마지막으로 언덕 길을 올라갈때는 땀방울을 젖었지만 돌아 오는 버스에서 시원하게 식히면서 간식 바나나 곰보빵을 물과 함께 친절한 가이드의 마지막 대접을 받으며 집을 향했다.
가이드 사이몬 손 께서 너무 잘 챙겨 주셨고 따끈 따끈한 아침 고로게도 참 맛있게 먹었다. Senior 들께 동심으로 돌아가 기쁨을 안겨준 좋은 선물이었길 바라며 ...
정현숙 몽고메리 한인회장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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