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조앤씨!
어제 스모키마운틴 2박3일 일정 마치고 왔어요.
짧은 일정이지만 아름다움을 눈에, 몸에, 마음에 많이 담았답니다.
특히
가이드 이부장님의 진행으로 여행지의 많은 것을 알게되면서 스모키마운틴에 더욱 가까울수 있었어요.
흥미로운 진행으로 긴시간동안 버스안에서 지겨운줄 모르고 유쾌했죠~ ^^
또 3일동안 안전운행 해주신 윤기사님의 손님들에게 베푸시는 친절 또한 최고였어요.
버스를 내릴때마다 모두의 손을 잡으시고 조심하게 하셨던 마음쓰심에 여행객들 저마다 감사한 말씀들로 소근소근 ㅎㅎ
그리고
버스 교체할때 한스 사장님께서 직접 오신 수고에 너무 감사드려요.
역시 한스! 👍👍
조앤씨!
항상 응원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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