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지난 5월13일 뉴욕투어에 참여했던 최철규(박수란,최영숙)입니다. 최과장님의 e메일 주소를 몰라 연락 드리지 못하던차 동생(영숙)으로부터 소식 듣고 늦게나마 글월 올립니다.투어기간 동안 세심한 배려와 사실적 설명이 내용 이해를 돕는데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특히,최과장님과 동갑내기인 제 둘째와 분위기가 겹치면서 더욱 편하게 다가 와서 좋았습니다.믿음과 신뢰가 큰자산이고 성공의 요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늘 건강하고 활기찬 도전과 행복이 하느님과 함께하길 빕니다. 2003.6.9 최철규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