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여름이 시작되는 유월이네요
다녀와 진작 고마움을 표한다는게 이제야 글을 쓰네요
여행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손님들에게 세심하게 마음 써 주시느라 참으로 애쓰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아름다운 추억을 새기며 일상을 열심히 살고 있어요
다시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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