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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도! 백문이 불여일견 ! 2017-02-1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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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쯤 한국에 놀러 갔다 우연히 친구의 사진첩에서 인도 여행 다녀온 사진을 보았다
그 사진을 보기전에는 인도라는 나라에 관심도 없었고 한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조차 해보지
않은 상태였다
사진속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친구에게 인도가 좋으네 했더니
좋은곳은 좋고 나쁜곳은 나쁘다 이야기했다
그때 언젠가 나도 인도에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어릴적 학교에서 배운 인도라는 나라에 대한 짧은 지식만 갖고 여행에 참가하게 되었다
한국어에 유창한 인도 가이드들은 기억에서 잊어버린 인도 역사를 다시 기억해내며
다니면서 본 여행지는 찬란했던 인도 문화를 보는것이 상상 이상 이였다
아쉬운것은 그 좋은 유적지들을 제대로 보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델리에서의 첫날밤은 아주 좋은 Hotel에 인도가 어떤 곳인지 짐작 할수 없었다
허나 다음날 바라나시에 도착해서는 생각보다 더 더 지저분하고 황량한 거리와 건물에 당황했다
태어나 처음보는 풍경이었다
우리나라 60년대가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맨발로 걸어 다니는 사람들
아무데서나 볼일을 보는 사람들
여기저기 널려 있는 가축들의 분비물
정신없이 무질서 속에 질서 있는 교통수단

저녁무렵 갠지스강에 도착하여 화장터에서 인간의 삶과 죽음의식을 본 후에는 나도 모르게
눈가에 눈시울을 적시게 해주었다
바라나시의 풍경은 현재의 내 삶이 얼마나 행복한가를 느끼게 해주었다
물론 그들도 행복해 보이는 삶이었다
그 생활에 익숙해 있고 그들이 믿는 신에게 감사하며 사는 삶이니까
어느 누구 하나 화내고 찡그린 표정 하나 없이 웃는 얼굴이었다
그러고보니 여행이니 인도인들의 얼굴은 평온한 얼굴이었던거같다
내가 미국에서 생각하고 살았던 인도인들과는 다른 그 무엇이 있었다

자이푸르에서 가 본 아멜성은 그 옛날 인도의 부 강을 알수 있었다
그 많은 유적지들을 여기에 어떻게 다 열거하기도

인도!!
가보지 않으면 무어라 설명하기가 쉽지않다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 했던가
한곳은 너무 풍족하고 한곳은 너무 빈곤한 삶의 나라!
델리에서 가본 내가 마치 미국에 있는것 같이 익숙한 느낌의 쇼핑몰!
부와 빈곤이 함께 생활하는곳
그러한곳에서도 행복한 삶을 영위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아직 인도에 대한 편견으로 가시길 꺼려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한번 가보시라고 당부하고싶다
인도에 다녀오고 나면 내가 현재 얼마나 많은 혜택을 부리며 평안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세상을 살아가는 마음의 바뀔것이라 생각된다

더불어 두바이 여행도 꼭 챙기시길....
커다란 빌딩숲에 있는 두바이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당신곁에 다가갈테니까요

마지막으로 처음 만남부터 한가족 같았던 함께 여행했던 모든분들 감사했습니다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이였어요
12일이 너무 아쉬울 정도로요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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