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가운 얼굴들이 눈에 선하네요. 모두들 집에 잘 돌아가셨지요? 빈틈없이 꽉 찬 일정을 34명이 하나되어 움직이면서 많은 분들께 많은 것을 배우고 왔습니다. 꿈같은 시간들, 즐거운 여행길에도 돌아갈 집이 있었기에 더욱 순간순간을 감사할 수 있었지요. 좋은 가이드분들, 몸살이 날 정도로 열심히 뛰어주신 Kathy부장님 감사합니다. 이제 좀 푸욱 쉬세요. 아름다운 계절 만끽하시고요, 여러분과의 10박11일 인연을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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