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병훈입니다.
편용수 대리님과 함께 했던 4박5일은 정말 뜻깊고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공항에서 헤어질때는 웬지 섭섭하고 그사이 정이 많이 들었나봅니다.
다큐멘터리 취재도 너무 잘 이뤄졌고요. 워싱턴 구경부터 시작해서 편대리님의
너무나도 해박한 미국역사에 대한 지식에 놀라기고 했답니다.
미리 준비를 못해간 저희 제작팀의 빈 곳을 한스여행사에서 모두 채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편대리님을 많이 챙겨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한스여행사의 번창을 다시한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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