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찬양, 아직도 지난달 다녀온 성지순례의 기억이 너무도 생생하시지요?
봄소식과 함께, 사순절의 축복을 보내면서, 또한 고난주간이 시작되어청년 예수님의 마지막 일주일을 정리 해본 것을 보내 드립니다.
지난 달에 이 이야기를교회에서 간단히 발표했는데,같이 순례의 길을 다녀온 순례자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미흡하지만 중앙일보에 실린 성지 순례기 보내 드리니 다시 한번 순례의 길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제이슨 성지 순례기 직접 가기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action=POST&med_usrid=JasonKimSR&pos_no=77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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