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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환상의 파타고니아 여행-2017-01-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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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여행은 내가  서슴없이 선택한 여행이었다.  지구상의 최 남단에 위치한 마을을 가본다는 설레임과 집채만한 빙하가 떠다닌다는 파타고니아는 나의 버켓리스트에 자리잡은지 이미 오래전이었으니까.  더군다나 이번여행은 오랫동안 떨어져있던 딸과 함께 할수있다는게 더욱 큰 의미였고 우리는 경유지인 텍사스 달라스 에서 만나 설레는 여행길에 올랐다.

 

부에노스 아이레스도착 , 이번여행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수도 있다는 한식으로 포식을 하고 다음날 땅끝마을 우수아이야 에 도착하여 유람선을 타고 가면서 그렇게 많은 새들과 덩치큰 물개들은 정말 처음 보았다. 딸아이가너무 행복해 하는 모습에 나는 덩달아 기분이 좋았고 그동안 함께 여행하지못한것이 후회가 되어 앞으로는 기회가 있으면 자주 , 함께 여행을 하리라고 다짐한다.

바다가 내려다보이고  앙증맞은 꽃들이 베란다에 걸쳐져있는 그림같이 아름다운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는데 주위가 너무나 이뻐 사진을 찍어대기에 바빴다. 어디든 카메라만 가져다 대면 액자속 그림같은 풍경이다.

 

다음날은 푸른빛 아르젠티노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후이치산 정상을 짚차로 올라가 달리며 바람의 산이라는 별명답게 몸을 날려버릴듯한 바람을 즐겁게 맞아가면서 통쾌함을 맛보기도 했다.

평생 잊지못할 경험은 모레노 빙하 트레킹. 희고 거대한 산처럼 우뚝선 빙하를 보는것만으로도 가관인데 행운의 여신이 함께 함인가 ? 우리는 빙하위를 걸어보는 체험을 하기까지 했다.

 

빙하 트레킹! 과연 살면서 빙하트레킹을 할수있는 기회란 많지 않을것이다. 이 행운에 감사하며 우린 빙하를 넣어 만든 GLACIER ON THE ROCKS WISKY로 건배를 하며 자축을 했다.  다음은 바람의 산 토레스 델 파이네를 가는 날이다.

여행하는 내내 행운의 여신이 따라다녀 우리는 1시간반이나 단축할수있으며 많은 WILD LIFE를 볼수있는 길이 새로 생겼다고 해서 포장이 되지도 않은길을 신나게 달리며 즐거워 했다. 정말 눈을 즐겁게 해주는 바깥풍경들에 신기하고 멋지게 생긴 과라니 무리와 플라멩고들이 환상처럼 서있는 호수를 지나고 수를 셀수도 없을만큼 떼지어 다니는 양들과 멋진 카우보이, 소떼들, 집채만한 소한마리를 잡아놓고 요리하고 있는 독수리 도 볼수있었으니 여행중 이렇게 많은 동물들을 본것은 처음이었다. 우리는 아프리카 사파리를 하고 있는줄 착각할 정도였으니까.

이렇게 WILD LIFE 를 달려 도착한곳에는 물색이 푸른 하늘빛 호수. 그 호수를 끼고 나무다리로 이어진 아담한 호텔은 가히 환상이었다.  식사를 하는 식당에서 바라다 보이는 회색의세 봉우리, 또레스 델 파이네에 우리는 칠레 와인으로 모두 건배를 하였다.  이렇게 좋은 분위기속에서는 처음 만나는 사람들 마저도 오랜 친구처럼 훈훈해 지는법. 우린 모두 형제,자매가 되어버려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돌아와서  아르젠티나의 전통식사와 함께 탱고쇼를 보고 멋지게 말을타고 초원도 달려(?)보고 난후 이과수 폭포로 이어서 여행을 가시는 분들과 헤어질때의  섭섭함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한스 여행사와 함께 여행을 다니면 또 하나 좋은점은 늘 좋은 분들을 만날수 있다는건 덤으로 얻은 행운이었다. 이번에도 너무 좋으신분들과 함께했던 여행이라 더욱즐거웠고다음 여행지로 그린랜드/아이슬랜드에서 다시또 만날수있기를 기약하였다. 변함없이 늘 편하게 좋은 여행을 만들어준 재키씨와 풍부한 경험으로 노련하게 우리를 안내해주신 가이드님께 감사드리며 파타고니아를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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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GHUI FROM ORLA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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