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골프 여행을 다녀온분의 소개로 30분과 함께 켄쿤 으로 향했는데 이전에 가보지 않은 5스타 하드락 호텔과 리비에라 마야의 두골프 코스, 그린,페어웨이 대 만족 이었습니다. 특히 30명이 넘은 인원에 잘 짜여진 진행과 날씨가 무덥지 않게 바람이 적당히 불어 골프 치기에 가장 이상적 날씨 였습니다 4박5일 짧은 시간이었는데도, 저는 한 2주 정도 있은 기분이 들었을 정도로 relax 많이 하고 왔어요. 더군다나 캐티씨 같은 분이 인솔하여 주셔서 더욱 더 쾌적했던 거 같아요. 감사 드립니다. 다음 여행도 당연 캐티씨랑 같이 가고 싶어요. 다시 만날 때 까지 몸 건강히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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