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앤씨,그리고 한스-여행사 여러분께
지난주 66-연세의대 지중해 크루즈 여행에 심부름을 맡았던 사람으로 우리 동기들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들을 보냅니다. 모든 일들이 다 그렇지요 ! 쉽게 보이면 그 뒤에는 언제나 그 뒤에는 세심히 앨써준 도움-손길이 있는 것 이지요 "감사합니다 죠앤씨 그리고 도와주신 여러분 !"
우리48명은 그 덕에 편안한 마음으로 오랜 벗님들과 함께 머-언 지중해 선상에서 삶의 향기와 좋은 인연의 따듯한 정들을 흠뻑 나눌 수 있었읍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들 곁에서 정말로 성실히 가족처럼 돌봐주고 편안하고 즐겁게 여행을 마칠수 있도록 앨쓰신 김문배 실장님에게 감사의 박수를 다시 보냄니다
또 우리들 여행을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가슴아픈 배려를 해주신 그분의 가족들과 한스-여행사에 머리가 숙여 집니다
좋은 인연은 오래 가고 언제 어디서건 좋은 열매를 맺게 되는 거 겟지요
가끔 연락 주시고 건강히 안녕히 계십시요
---미네소타에서 이병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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