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부터 북유럽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보는 것, 일행들, 음식, 숙박도 좋았지만 인솔하신 재키 조님의 따뜻한 마음과 세심한 배려가 참 좋았습니다.
이번 북유럽 여행은 여행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라 많은 비교를 하는데, 한스 여행사의 품격있는 코스와 식사 숙소는 어느 여행사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것들이라고 자랑을 했습니다. 그 중에 재키 조님의 넉넉한 마음과 세심한 챙김은 우리가 본 받아야할 좋은 점이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즐거운 인솔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일행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교제를 나누어서 기쁩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한스여행사에 감사드립니다.
Atlanta 에서 Is.J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