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성과 경이로움으로 많은 여운과 잔상을 남기는 여행이였던 것같습니다. 함께 하신 분들과 시간들도 매우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이 되겠습니다. 함께 한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이 모든 것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우의를 나눈 형제로 따듯한 마음으로 살아가시길.. 또한, 우리 신부님 열정과 세심한 배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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