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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Spain & Portugal을 다녀와서2018-11-12 22: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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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초에 역사, 문화, 예술의 풍부함을 자랑하는 스페인과 대서양을 끼고 아름답게 자리잡은 포르투갈을 갔었는데 기대 이상의 좋은 경험과 많은것을 보고 즐거운 여행을 하고 돌아 왔습니다. 지난번 이스라엘과 요르단을 한스와 함께 했던 경험이 너무나 좋았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한스를 통해 여행을 했는데 역시 좋았습니다. 13명이라는 작은 그룹이었지만, 그래서 좋은 점도 많았던것 같아요.. 짧은 시간안에 우리는 가족같은 분위기가 되었고 작은 그룹이라 이동하기도 신속했으며, 또한 서로 서로를 챙겨서 별 문제없이 더 많은 곳을 볼수 있었고, 그리고 더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느낍니다. 여행중에도 계속 한스 사장님께서 우리가 가는곳과 먹는것까지 알려주시고 배려하신것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음여행도 한스와 함께 할려고 이미 계획을 세웠습니다.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에서 하루를 보냈고, 언덕이 많은 포르투갈은 가파른 동네들이 많이 있었지만 대형 관광버스가 좁은 길을 유유하게 오르락 내리락 마술을 부리면서 우리를 좋은곳으로 인도 했습니다. 유럽의 가장 끝이며, 대서양을 바라보고 있는 포르투갈의 땅끝마을, 까보다 로까를 보면서 포르투갈의 역사를 배웠습니다. 동화속 마을처럼 아름다운 신트라를 관광했고, 카톨릭의 3대 성모중에 하나인 바실리칸 대성전이 있는 파티마를 방문 했으며, 그 당시에 성모가 나타남을 경험한 세 아이들의 집과 마을도 가서 보았습니다.

그 다음 간곳은 ‘뽀르또’라는 도시였는데 저한테는 포르투갈에서는 가장 인상적이었고 아름다웠으며 와인과 역사가 어울어진 곳이었습니다. 그 곳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가면서 구비구비 흐르는 강을 따라 지어져 있는 여러가지 색깔의 정통 유럽식의 집들이 그림엽서 같이 예쁘서 숨도 쉬지 않고 감상했습니다. 스페인에서는 이슬람과 칵톨릭이 혼합된 천년의 중세도시, ‘똘레또’를 제일 먼저 방문했는데, 아름답고 웅장한 똘레도 대성당과 그 주위의 풍경도 아주 인상적이었고 긴 역사 속에서도 살아 있는 모습은 그들의 중세문화와 역사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수도인 마드리드는 현대와 중세가 혼합되어 있었고, 우리는 8000작품이상의 원본을 보관하여 전시하는 프라도 미술관도 방문 했습니다. 고야, 피카소, 달리, 엘고레코…..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끝없이 전시 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중에 스페인 광장에서 돈키호테를 만났고 이사벨 여왕과 콜롬부스도 만났습니다. 원조음식인 빠야야, 어린 돼지를 구운 특별요리인 꼬치니오를 맛있는 스페인와인과 같이 즐기기도 했습니다. 회교와 카톨릭 그리고 유대교가 합쳐진 꼬르도바에는 똘레또 대성당보다 더 큰 꼬르도바의 대성당을 보았고 스페인이 그 당시 얼마나 대단한 나라였는지를 상상할 수 있었습니다. 아기자기한 좁은 골목장식과 집들 그리고 가게들이 있었고, 옛날 수도원을 호텔로 변경한 곳에서의 하루 밤은 그 시대의 수도사들이 어떻게 살았을까를 아주 조금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콜롬부스가 신대륙을 찾기위해 항해를 시작한곳, 세비아에서는 아름답고 정교하게 지어진 세비아 대성당을 감상 했습니다.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성당이었고 그 안에 설치된 파이프 올겐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을정도로 웅장하고 대단했습니다. 값으로 계산할수없는 엄청난 문화재산을 물려받은 스페인에서 세비야의 이발사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카르멘이 다녔던 담배공장을 지나갔고 집시 카르멘의 삶을 들으면서 스페인의 상징인 투우와 투우장도 보았습니다. 정열의 필라멘코 춤을 관람할때는 박수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슬람의 자랑이면 슬픔이 되어 버린 아름다운 알함부르궁전이 있는 그라나다에서도 그때의 역사와 남겨진 아름다운 문화에 감탄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올리브와 오렌지가 유명하며 많이 나는 농경지대와 좋은 날씨를 가진 남부 발렌시아 시내에서는 축제를 보기도 했고 불어 같은 스페인어를 하는 사람들이 기념품들을 팔고 있는것도 신기했습니다. 6만개의 산봉우리가 있는 높은 산 중턱에 지어져 있는 베네딕트 수도원을 보려고 몬세랏에 갔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서 아찔함을 느꼈고 웅장함이 가슴을 벅차게하면서, 그 당시에 어떻게 이렇게 높은 곳에 기도원과 집들 그리고 조각들과 비싼 장식들로 채울수가 있었을까? 궁금하기만 합니다.

마지막 방문 도시는 유명한 바로셀로나 였는데, 올림픽을 하면서 더 많이 알려진 도시이고, 건축가 가우디의 작품이 이 도시를 예술의 도시로 만드는데 한몫을 한것 같습니다. 죽기전까지 짓던 파밀리아 대성당은 아직도 공사 중이었지만 거의 완성이 다 되어가는듯 했습니다. 한눈에 다 볼수가 없는 웅장하고 아름다움은 말로 표현 할수 없었습니다. 역시 가서 직접보고 난뒤에 느낌을 나눌수가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많은 얘기를 하고 싶지만 설명이 불가합니다.

그리고 여행중에 먹었던 맛있는 음식들, 시원한 맥주와 감치는 맛의 와인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눈과 입이 즐거웠고 가슴으로 느끼며 함께하신 우리 팀과 한스에 감사하며 이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페인 #포르투갈 #한스관광 #스페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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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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