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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집트 여행 (1) - 나일강이 들려주는 삶과 죽음, 그리고 영생의 이야기2008-11-21 17: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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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4일부터 23일까지 재미 서울대학교 동창회에서 주관한 이집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항상 이집트는 꼭 방문하고 싶었으며 또 방문하여야 할 인류 문화유산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다소 흥분이 되었으며 다행이도 이곳 가까운 동창 친구와 동행을 하게 되었으며, 미국 전역에서 100명이 넘는 나이든 동창생들과 함께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준비된 3명의 현지 한국인 관광 안내원이 우리를 안내하였습니다.  


떠나기전 내가 알고 있던 이집트의 개요는 이러하였습니다. 아프리카 북동부 지중해와 수에즈 운하에 접경한 나라,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홍해를 가르고 시나이 반도의 광야 생활을 통하여 구원해온 나라, 종들인 이스라엘 민족이 만들었다는 피라미드와 스핑크스가 있고, 신전이 있으며 아스완 댐의 건축으로 많은 유적이 옯겨지고 또 손실되었다는 나라, 머리와 목을 가리는 수건을 쓰고 통 옷을 입은 열대지방의 모슬렘 국가, 파라오라는 왕들이 코브라와 독수리가 새겨진 왕관을 쓰고 있던 나라, 4대 인류문명이 시작된 나일강이 있는 나라이었습니다.


지난 10여일간의 이집트 여행을 반추하여 봅니다. 어느 누구도 몇 장의 원고지로 이집트 여행을, 나아가서 이집트의 문화유산을 정리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집트 여행을 처음으로 가는 사람이 이러한 것들을 미리 알았더라면 이집트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이해하는데 좀더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집트의 나일강 물을 마신 사람은 이집트를 다시 방문한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묻습니다. 이집트 여행이 어떠하였습니까? 저는 대답하였습니다. 이집트 나일강과 함께하는 모든 문화유산을 직접 방문하여 보십시오, 이집트의 역사와 문화유산 그리고 방문 중에 받은 충격과 기억을 말로는 다 설명할 수 없습니다.


카르낙 신전의 하늘을 찌르는 거대한 134개의 신전기둥을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나일강 물을 마시고 만져보았으니, 이집트를 다시 방문하게 되지 않을까도 생각하여 봅니다. 인살라! (이집트 모슬렘들이 자주 쓰는 용어로 “신의 뜻대로” 라는 의미임)

글: 강길원, 사진: 김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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