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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미동부 캐나다 8박10일 여행했던 백미숙입니다.2012-06-1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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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시봉씨.

기억하실련지 모르겠네요.
모두투어&한스여행사로 미동부 캐나다 8박10일의 여행을 마친 어르신들과 함께여서

제일 막내였던 일명 신혼부부팀 백미숙 입니다.

여행후기 를 달아놓고 심심찮게 가끔씩 와보고 글을보고 사진을 보는것도 유일한
재미였네요.
거기서 마침 mr.최를 만나게되어 연락해보고 서로 글을 남기며 이렇게
시봉씨께도 메일을 전하게 됐습니다.

빠듯한 직장생활에 그래도 일년에 한번씩은 눈과 마음도 호강해야한다는 신념
으로 애들 다 키워놓고  여기 저기 다니는게 유일한 낙으로 우리부부는
그렇게 이번에도 여행길을 나섰는데, 함께 했던 팀원들도 너무 좋았고 모두투어
인솔자님과 또 거기서 해박한 가이드님 시봉씨를 만나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타지에서 첨엔 많이 외롭고 힘들었을텐데 그모든걸 극복하고 멋지고 건강하게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선택하게되어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졌습니다.
사람에게 있어 천직이 있다면 바로 우리 시봉씨야 말로 초짜 여행객들에게
유일한 기쁨을 줄수있는  현지 가이드님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네요.

워낙 어른신들과 함께 한 여행이여서 첨엔 많이 적응도 안되고 힘든일도
있었지만 그모든걸 참고 함께 극복하여 열흘간의 여행이 더 값지고 멋있던거
아니였나 하는 생각으로 아직까지도 여운이 많이 남는 여행이였습니다.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나니 벌써또 아련해지네요.
그리고 어디론가 또 떠나고싶은맘에 모두투어 이곳 저곳을 헤메고 눈쇼핑을 한답니다.

시간이 지나니 군대간 큰아들도 엇그제 제대햇고 이제 작은 아들도 일년후면 제대입니다.
미국 가고 싶다고하는데 내년쯤엔 두아들 시봉씨 찾아 여행 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모쪼록 건강하게 잘지내시고, 예쁜딸,시봉씨 뜻데로 바르고 건강한 한국인으로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가끔 서울오시면 연락도 주시면 무척 반가울것도  같네요.

우리도 기회가 되서 또다시 모두투어&한스여행사를 통해 여행하게 된다면 시봉씨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또다른 이들의 기쁨을 주시는 시봉씨가 되어주세요.

제편지가 타지에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렇게 시간내어 글을 썻습니다.
행복하세요^^

백미숙.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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