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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서유럽(10박11일) 케티고님 알라븅~2013-05-2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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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7일부터 17일까지 서유럽 패키지 여행을 남편과 함께 다녀습니다.

 

사실 저희부부는 작년 여름방학에 애들과 미국동부투어를 한스여행사를 통해 여행하면서

그만큼 신뢰와 믿음이 바탕되었던 터라 이번에도 저희 부부는 금년도 1월부터 서유럽 계획을 세우면서

기대와 상상, 설레임으로 이미 한스와 여행을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이렇게 즐거운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온것에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본 여행의 11일여 동안의 일정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그냥 지나칠 인연이지만

가슴속 깊이 훈훈한 사랑이 전해와 여행이 끝난 아쉬움과 헤어진 섭섭함이

함께 허전함으로 다가 옵니다.

 

18일 낮 3 집에 도착하여 남편과 함께 여행기간 내내 정말 먹고 싶었던

매콤한 라면을 끓여 먹고, 이것 저것 짐 정리 중 졸음이 밀려와서

그만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다음날 침대에서 일어나 멍하니 않아 있노라니...

일행들 얼굴이 많이 그리워 집니다.

 

마스터 인솔자 정사장님. 여행기간 동안 한스여행사의 팀장이 아니라

우리 일행의 팀장이 되어주셔서 해박한 지식을 겸비한 열정적인 설명, 타인의 배려심,

우리 일행을 서로 화합하게 하는 묘한 기술탁월한 리더쉽을 보여주신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하여, 한스 직원으로 동행하셔서 세세한 부분까지 체크하시고, 가끔 일행에서 멀어진 이탈자(?^^)를 찾느라

늘 바쁘게 뛰어다니셨던 케티고 가이드님, 이태리에서 멋진 목소리로 들려주신 노래소리로 저희를 감동시킨

현지가이드 곽영민님^^(삐삐까까^^),  

그리고,

70대의 고령임에도 끝까지 완주하신 어르신분들 모두모두가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말 그대로 꿈 같은 날들을 보내고 돌아 왔습니다.

 

저는 이번여행을 통해 아름다운 풍광들(인터라켄, 피렌체, 카프리섬 등등)을 보면서

여행기간 내내 눈이 즐거웠고, 남편과 함께하니 언제나 마음이 겁고 행복하였답니다.

그리고 역사적 현장에 서 있다는 자체가 많은 감동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을 몸소 보여주신 어르신께는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우리 5조, 70대란 연세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너무 너무 건강한 육체와

맑은 정신을 소유하고 계셧던 시인 이00선생님, 짐을 잃어버려 특별한 이벤트를 경험하신

케롤라이나(고향:홍성)사모님,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시다 은퇴하시고 여유로운 삶을 살고 계신

부들 모습 또한 저한데는 감동이었고 부러움의 대상이었습니다.

 또한 건강하고..화목하고..여유롭게..그리 살리라 다짐을 해보기도 합니다.

 

즐거운 여행을 든든한 한스투어와 함께 정말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들고

되돌아 보니 벌써 그리워 집니다. 

아~~~ 情이란 것이 이런 것이구나.....

 

여행기간 동안 날씨가 너무 좋아 행복하였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하늘도 슬퍼하는지 아침에 잠시 비가왔지만, 비를 맞아도 행복하였습니다 ㅎㅎ

 

스파게티 보단 된장국이 좋았지만 그래도 호텔, 식사 모두 만족하였기에

일정의 타이트함은 만회하고도 남았습니다.

저는 벌써 다음 여행지를 즐거운 상상으로 서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여행하신 동반자분들께...

여행기간 동안 저희 부부를 젊은 부부라 불러 주시고 따뜻한 눈길과 마음으로

보듬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혹시 저희 부부땜에 불편하신것이 있었다면 너그럽게 봐 주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 즐기시길 기원 합니다.

 

더불어 정사장님 내년 기획하신 아이템 대박나시고~

좋은 인솔자를 선정해 주신 한스여행사에도 무지무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서울에서  젊은 부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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