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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11년 터키여행2011-10-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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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 사장님! 그리고 2011 년 터키여행 가족들께
 

터키여행으로 맺어진 가족같은 인연으로 최안나여사님의 국민훈장 동백장수상과 제 조그만 경사를 축하해주시고 기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소식을 듣고 조용하면서도 기발한 위트감각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하시는 샌프란시스코팀의 김국소선생님은 다음과 같은 축하이메일을 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저도 Ottoman Turkey 정부로 부터 곧 Sultan으로 선정 될지도 모릅니다. 그때 톱카프 궁전의 하렘에서 한잔합시다" .

 
생각하면 이번 터어키 여행가족들중 동부와 중부에서 오신 가족들은 저희들보다 훨씬 훌륭하고 멋있는 분들이셨습니다. 여행은 풍광과 함께 우리들의 사연을 심는 것이라면 그 분들의 삶을 좀 더 알고 사귀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막강한 경기여고 동창팀들과 샌프란시스코의 중간 보스 클라라 박님의 대학동창팀들의 합류는 이번 여행의 실세(?)가 누구인가를 확연히 보여주었습니다. 실례를 무릎쓰고 한분한분을 떠올려봅니다.
 
동부팀 - 우선 멋진 하모니카연주와 해박하고 지혜로운 말씀, 살가운 부부애로 본이 되셨던 김창호교수님 부부,  부인을 엄마처럼 의지하며 콜로세움에서 멋진 노래를 날리셨던 김종진교수님 부부, 해박한 역사와 물리이야기를 적재적소에 해주시던 이운철 선생님 부부, 건축가의 안목으로 예술 사진을 찍으시던 유덕영선생님 부부, 하바드 교수같이 품위가 멋있던 신사 이병립선생님 부부,   키가 크셔서 어디서나 돋보이시던 오창환 장로님부부, 애교 만점인 부인을 늘 곁에서 흐뭇하게 지켜주시던 이석형선생님 부부,  제 가까운 선배의 부인과 꼭 닮으셔서 친했던 BT Park, 그리고 이번 여행의 발랄한 마스코트요, S자 몸매의 사업가 모델,  유지희님.
 

중부팀 - 명망높은 치대교수로 뒤에서 여행가족을 두루 살피시며 7UP 프리젠테이션을 멋지게 하셨던 소진문교수님 부부, 청년같이 진과 캡이 잘 어울리시고 장정타이틀을 다투셨던 제 고교선배 소병무선생님 부부, 제게 처음 맥주를 사주시며 여행가족들 모두에게 베풀기 좋아하셨던 통큰 사업가 김진구선생님 부부,  장정 1호로 청년같은 근력을 발휘하시던 사업가 이원제 선생님 부부.

 
서부팀 - 샌프란시스코 팀의 대장이시며 난의 달인을 부인으로 두신 우리들의 리챠드 기어, 최정남 선생님, 월남전 참전, 해병대 장교로 안되는 일도 다 되게 하시면서도 부인앞에서는 양처럼 순한 김원조 선생님 부부,  12년전에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10가족을 모아 남부러워하는 이곳 제일의 모임을 창립하신 우리들의 회장님 장수철선생님 부부, 차세대 공자님으로 귀공자의 인상과 남들을 배려하는 성품, 그리고 우리팀에 활기와 에너지의 원천인 박용진, 클라라님 부부, 조용하시다가도 촌철살인의 위트감각으로 우리들을 행복하게 하시며 예쁜 영계부인이 자랑이신 사업가 김국소선생님 부부, 그리고 터어키에서 가죽옷 모델의 성공을 발판으로 패션계로 진출해볼까고 고민하고 있는 김희봉부부 들을 기억합니다.
 
인솔팀 - 경상도사나이의 솔직담백한 성품, 해박한 지식으로 우리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려고 노력했지만 휘발성 기억력으로 지금쯤 우리는 다 잊어버리고, 다른 여행팀들과 시시덕(?) 거릴 이진관 가이드님. 그리고 누구보다도 항상 우리들 뒤에 서서 대가족을 차분하게 이끌어가시며 매일 여행가족들에게 신선한 활력과 한분 한분에게 최고의 배려를 해주신 우리들의 나탈리우드, 조앤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여행가족들에게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의 세레나데와 함께 "당신 멋져"를 외칩니다 (당당하게 살자, 신나게 살자, 멋있게 살자, 가끔 져주며 살자!)
 
http://www.youtube.com/watch?v=uLGlbMI0tQc
 
샌프란시스코에서
김희봉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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