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전 준비부터 귀가까지 프로정신에 입각한 완벽한 서비스.
완전 감동입니다!
그리고 2주동안 한솥 밥을 먹으며 정들었던 형제자매님들께 헤어짐의 아쉬움과 함께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Jackie씨의 진심어린 수고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2019년 러시아 1차 박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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