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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록키 5박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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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인솔자 투어) Jul.17, 2025
From$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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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nerary

Day 1 7/17(목)홈타운 - 시애틀 - 벤쿠버

시애틀 국제 공항에 도착 후 가이드 미팅.
시애틀 차창관광 및 시내 관광.
-스페이스 니들, 파이크 플레이스 퍼블릭 마켓, 스타벅스 1호점,
-국경으로 이동, 캐나다 입국심사 후 벤쿠버 도착
저녁 식사

Day 2 7/18(토)벤쿠버 - 벨마운트

호텔 조식 후 UNESCO 지정 세계문화 유산 중 하나이며, 길이 약 1,500km, 너비 약 80km인 록키산맥을 향해 출발.
전형적인 캐나다의 농촌 풍경을 감상하며 대표적인 농업지역인 칠리왁을 경유.
희망의 도시이자 Gold Rush의 거점 도시였던 호프에서 중식.
BC 주 남동 중심을 가로지르는 코키할라 하이웨이를 따라 준 사막지역이며 컨츄리 음악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메릿 경유.
목재의 도시이자 내륙교통의 중심지인 캠룹스 경유.
클리어워터, 블루리버를 지나 벨마운트 도착.

Day 3 7/19(일)재스퍼 국립공원

조식 후 캐나다 록키의 최고봉인 랍슨산(3954m)으을 조망하며 록키의 진주인 재스퍼 국립공원의 오랜 세월 침식된 장대한 아싸바스카 폭포 관광.
재스퍼에서 레이크루이스까지 이어지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빙 코스이자, 많은 이들의 버켓리스트로 꼽히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Icefield Parkway) 를 따라 대자연의 경관을 조망하며 캐네디언 록키 산맥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만년설을 자랑하는 콜롬비아 아이스필드로 이동.
선택관광: 캐나다 록키 관광의 하이라이트 Icefield 설상차 탑승 C$90/인
– 해발 3750m 콜롬비아 빙원에서 흘러내린 아싸바스카 빙하를 직접 체험
태고의 신비를 느껴보는 캐나다 아름다운 절경의 록키관광.
캐나다 첫 국립공원의 중심 도시인 밴프 국립공원으로 이동.
100여 년 전통의 영국 고성 모양을 닮은 밴프 스프링스 호텔, 보우강, 1954년도 ‘돌아오지 않은 강’의 촬영지인 보우폭포 관광.

Day 4 7/20(월)밴프 - 레벨스톡

선택관광: 해발 2881M의 설퍼산 정상을 탐험해 보는 밴프 곤돌라 성인 C$80/인
– 마치 병풍에 둘러 쌓인듯한 느낌을 받는 웅장한 록키산맥과 아름다운 밴프 시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알버타 최고의 전망 명소입니다.
장수마을로 유명한 캔모어로 이동 알버타주 특산품점 방문
▶ 1885년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밴프 국립공원에 위치한 UNESCO 지정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인 레이크 루이스 호수
※ 레이크 루이스 ※
해발 3,464m 빅토리아 산의 거대한 빙하를 함께 느껴보는 투어! 영국 빅토리아 여왕 4번째 공주의 이름을 딴 이호수는 캐나다 록키를 대표할 수 있는 명소로 영국 BBC방송에서는 세계 100대 생애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소개하였습니다.
감미로운 유키쿠라모토의 피아노 선율이 가슴 속에 전해오며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Fairmont 계열의 샤또 레이크 루이스 호텔 (Chateau Lake Louise) 등 주변관광 후 요호국립공원으로 이동, 보석을 닮은 아름다운 에메랄드 호수 관광.
장엄하고 아름다운 록키 산맥을 뒤로 하고 주요 정차 도시인 레벨스톡 도착.

Day 5 7/21(일)벤쿠버 - 시애틀

조식 후, 시카무스를 지나 슈슈왑 호수를 따라 BC주 교통의 요충지 캠룹스 경유.
메릿 도착 중식 후 벤쿠버로 이동.
벤쿠버 다운타운 관광 – 개스타운, 캐나다 플레이스, 스탠리 파크
국경으로 이동 미국 입국 심사 후 시애틀 국제공항 도착 홈타운으로 출발.

Day 6 7/22(월)홈타운

홈타운 공항 도착 후 개인해산

포함사항

  • Air
  • Hotel Accommodation
  • Tour Guide
  • Entrance Fees
  • All transportation in destination location
  • Meals

불포함사항

  • Guide Service Fee
  • Driver Service Fee
  • Any Private Expenses
  • Room Service Fees
  • Option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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