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일 노동절 연휴를 맞이하여 한스의 유니스가 30분의 손님들과 함께 오늘 새벽에 출발하였습니다.
지구의 이방지대로 불리우며, 신비의 자연 그대로가 보존되어있는 옐로우스톤.
대 폭발을 하듯 지축을 올리며 올라오는 신비의 간혈천을 볼수 있으며,
미용의 최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미네랄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미국 최초의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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