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여행사 한스 인솔자들을 소개합니다.
미국 최고여행사 한스 인솔자들을 소개합니다.
어느 다른 여행사의가이드와는 차원히 다른 가이드님의 행동을 직접보고 놀랐습니다. 일주일이란 시간이 너무 빠르게가서 마지막날 호텔에서의 아쉬움을 보내고있는도중 가이드님의 마술까지보게되어 아쉬움이 더욱 극에달했던거같습니다 ㅠㅠ 언젠간 다시 꼭 한번 다시 오고싶은 미동부 캐나다 여행이였고 다른 여행도 한스여행사를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께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더욱 일곱 싱글 자매님들과 함께한 순례길은 잊지못할 은혜의 시간이였습니다. 만남에 축복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나를 케어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자매님께도 감사합니다. 우리가 언제 어떻게 또다른 만남을 가질지는 모르지만 자그마한 기대로 아쉬움을 뒤로하고 정말 고마웠고 감사하고 함께여서 좋았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지금도 광야를 누비시며 다음 순례객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여정이 되도록 애 쓰시는 빈틈없으신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출발 몇달전 부터 성경과 인터넷 그리고 youtube 를 통해 많은것을 알고 갔기 때문에 이번 성지순례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호텔이며 음식, 일정등이 타여행사보다 upgrade 된것, 한스여행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또 다음에 기회 있을때 한스여행사와 많은 인연이 계속되기를 기대합니다.
볼티모어팀도 잘 도착 했음니다 처음엔 서먹 했지만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한식구의 정이들어 포근해서 헤어져야 하는 운명이 야속 했구요
또한 언제나 생글생글 참배 맛 같은 우리 케티부장님 완전 저의 피로회복제가 되어 소중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