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여행사
한스 인솔자를 소개합니다.
60살 환갑 여행을 아름다운 곳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 다녀와서 정말 좋았습니다.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또 만나뵙기를 희망해 봅니다.
Everything’s so good except gaining 5 lbs 🙂
함께했던 모든 형제자매님.
자연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면서 그분께 찬미와 영광을 드림니다.
우리는 집으로 돌아왔으니. 또 열심히 생활해야겠지요. 살아있음을 느끼면서요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도할께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니 모든것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껴보네요
3박4일동안 함께했던 소중한 인연들… 그곳의 늘 푸르른 사계절이 생각 나면 무작정 떠나 온천만하다 오고싶은….
그런마음을 가져봅니다. 커피맛은 아주 깨끗한 맛…. 좋은추억을 갖게 해 주신 팀원들 얼마남지 않은 2018년 건강하게 마무리 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번창하시길 기도할께요 우리 서로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