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 Stone Trip 5/25-5/28/2018

Gloria | 5/29/2018

원래 마음에 정해진 여행코스가 캔슬 되어서 고민하던중에 Sarah 인솔자 님의 권유로

Yellow stone tour  에 동참 하게 되었습니다 

꿩대신 닭이라는 옛 속담처럼 큰 기대 하지 않고 떠난 여행 이였습니다 

금요일  첫날 Salt Lake City 에 도착해서 주청사를 돌아보고 들른

Lava Hot Spring 의 따뜻한 온천욕은 비행에 지친 심신을 풀어주는 피로회복제 였습니다 

노곤한 몸을 이끌고 도착한  쾌적한  새건물의 숙소 Hilton Garden 에서 설레임과 부푼 기대감

으로 1박을 하고 다음날 사파리 공원의 Bear world 를 시작으로 이틀간의 Yellow Stone tour 는

대자연의 정경과 어울러져 자유롭게 서식하는 다양한 야생동물의 천국 이였습니다

Bear, Bison, Elk등 일일이  나열할수 없는 동물들과 더불어 뿜어 올라오는 분수대 쇼 같은

신비의 가이저와 발밑에서 끓고있는 수증기 열탕  기포들의 festival  그 자체 였습니다 

떠나오는날 들렸던 소금 온천 또한 여행중 소모되었던 에너지를 재충전 해주었던 코스였습니다

Mormon temple에 들려 타종교의 배타적 사고를  배재하고 이곳저곳을 둘러본 좋은 경험 이였습니다 

Utah, Idaho,Wyoming, Montana 주를 접할수 있는 1석 4조의 여행이였습니다 

스파르타식의 훈련을 방불케 하는 윤 가이드님의 철통같은 시간엄수의 강조에도 불구하고 2번 이나

지각한 저에게 "two times"라는 수식어를 붙여주신 보답으로 제가 가이드님께 지어드린

"안기부 부장님"의 칭호를 잊을수 없게 하는 추억의 여행이었습니다. 

동행했던 모든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더불어 인내심 으로 extra minutes 기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해 주신 인솔자 Sarah씨, 윤 가이드님 그리고 Hans 여행사 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