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있다?

한스 | 12/6/2017

항공사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있었다구요?

2008년 이후부터 적립된 마일리지는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2008년 바뀐 마일리지 약관으로 대한항공은 2008년 7월 1일 이후부터, 아시아나항공은 2008년 10월1일 이후부터 적립된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을 10년으로 제한했습니다. 만료일은 매년 12월 31일로 , 예를 들어 2009년 마일리지는 2020년 첫날에, 2017년 마일리지는 2028년 첫날에 소멸되는 방식입니다.
단, 약관이 적용되는 시점 이전에 적립된 마일리지에 대해서는 유효기간이 없으므로 변동이 없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의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플러스, 플래티늄 고객의 유효기간이 12년입니다.

 
마일리지를 낭비없이 지혜롭게 쓰시는 방법

하나. 대한항공 혹은 아시아나항공에서 마일리지로 보너스 항공권 구입
항공기 1대당 보너스 좌석을 5~10%정도로 제한하므로 최소 3-6개월 전 구입하는게 좋습니다.

 수수료 안내:
[대한항공] 예약변경시 3만원(약 $27.5),  환불시 변경날짜가 1년 이내면 국제선의 경우 3000 마일, 1년 이후엔 1만 마일이 차감
[아시아나항공]  구간변경이나 비수기-성수기 사이 시즌 변경에는 수수료가 발생. 환불시 변경날짜가 1년 이후엔 국제선은 3000마일 차감
 
둘. 대한항공 혹은 아시아나항공에서 좌석 업그레이드 신청
좌석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이코노미석 구입후 일정의 마일리지를 이용해 좌석 그레이드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셋. 동맹항공사의 국내선 마일리지 항공권 이용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과 동맹항공사의 국내선에 적립하신 마일리지를 이용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넷. 하와이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 LA다운타운 인터콘티낸털 호텔 이용
특정 호텔에 적립하신 마일리지를 이용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