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후기

죠앤 한 | 11/24/2017

일본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지난 10월 17일부터 동경을 시작으로 남쪽 후쿠오카 까지 여행하는  9박10일 여행을 마치고  
이어서 4박5일간의 북해도 단체까지 두 팀의 일본 여행을 잘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두 다른 단체 여행이었지만 제게는 오랜만에 남쪽과 북쪽까지 전체를 돌아본 여행이었는데  
예전에 해 왔던 전형적인 일본 여행 일정과는 달리 올해는 일본의 알프스로 알려진 알펜루트와 
시라카와고 합장 마을의 민박 체험 등 좀더 다양하고 직접적인 경험을 하며 각 도시의 전통 음식들을 
맛보는 역사, 문화, 맛 탐방 여행으로 더 깊이 일본을 체험하는 여행이었습니다. 

일본의 알프스라 불리는 다테야마 알펜루트 여행은 짙은 단풍과 더불어 유럽의 알프스 정경을 
방불케 하는 멋진 풍경이 이어졌는데 도야마에서 시작해서 2400m 의 표고차를 관통하는 산악여행으로  
국립공원 내 셔틀버스, 케이블카, 로프웨이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산악여행이라도 특별한 
어려움없이 누구나 즐길수 있게  편리하게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시라카와고 합장마을에서는 각 지정된 민박집으로 나뉘어져 일본인들의 개인적인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가정집 식사등 따뜻한 환대를 받아보는 재미도 곁들여 더 특별한 여행이었습니다.   
교토, 오사카, 벳부등 각 도시를 방문할때마다 일본의 구석 구석까지 알고 있는 최고의 현지 가이드가 
각 지방 마다 토속 음식들을 맛보게 해 주셔서 우리가 일본여행에서 기대하는 모든것들을 만족하게 
해 주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끝내면서 서로 나눈 이야기들중  처음으로 일본을 여행하신 분들께서 똑 같이 하시는 말씀,   
"그동안 일본에 대한 선입견이 많았는데 편견이 많았고 직접 와서 보니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가깝고도 먼 일본이었는데 여행하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보고 알고 나니 또 다른 관점에서 일본을 바라 볼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여행의 의미가 크다" 

함께 하신 남쪽 일본팀,  홋카이도 여행팀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