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 캐나다 여행 후기

박우준 | 9/11/2017

 미동부, 캐나다 패키지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족들과 떨어져 직장생활을 하는 중이라, 이번 여행은 저에게 더욱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타이트한 일정속에서 고생해주신 유상영 가이드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자유여행을 하고나서, 찍어온 사진속의 건물, 동상들이 뭔지 몰라 갸우뚱 할 때가 많았습니다.


따로 그 도시, 건축물들의 역사와 종교적 배경들을 공부하지 못하고 다녀왔기 때문이겠지요.

 


이번 여행을 마치고, 정리를 하다 보니 짧은 일정에 참 많은 것을 보고 배웠음을 느꼈습니다.


사진 속에 찍힌 건물들과 자연 풍경들을 보면서 유상영 가이드님의 설명을 다시 한번 복습했습니다.


차창 밖으로 순간순간 지나치는 사소한 것들의 이야기부터 미국, 캐나다의 역사 그리고 당시의 유럽, 한국 역사까지 아우르는 설명에 넋을 놓고 듣고 있던 때가 많았습니다.


가이드님 설명 속에서 나왔던 영화와 책자들을 메모해두고 여가시간에 보고 공부하려 합니다.

 


정말 즐겁고 행복한 가족여행이었으며,


개인적으로는 바쁜 일상에 지쳐가던 때에, 스스로 리프레쉬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여행은 언제나 진리이고 모든 병을 위한 약임을 다시금 느낍니다.

 


"약 상자에는 없는 약이 여행이다. 여행은 모든 세대를 통틀어 가장 탁월한 예방약이자 치료제이다."


- 다니엘 드레이크 (1785~1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