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패키지 여행을 마치며..(유상영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박형준 | 9/11/2017


미국 동부에서부터 캐나다에 이르는 패키지 여행,


부모님께서 함께가자 권유하였고, 이에 처음으로 패키지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패키지 여행이었기 때문에 스스로가 그에 대해 느껴본 바가 없었으며,


또한 주위에서는 패키지 여행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많았기 때문에,


여행 시작 전부터 가족과 함께라는 것 이외에는 여행 자체에 대해서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여행도 보고 느끼는 것이기 때문에, 응당 여행 시작 전에 임하는 마음가짐이 좋지 않다면


여행에 대한 좋지 않은 예단이 따라오기 마련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저도 패키지 여행에 대해서 그다지 좋은 인식으로 여행을 시작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 뉴욕 시내를 관광할 때, 여행의 즐거움을 찾기보다는 계속적으로 패키지 여행은 이래서 불편해..


이러한 생각이 가득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가이드님의 그 많은 뉴욕시내의 건물 하나하나의 역사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한 설명,


뿐만 아니라 단순한 내용설시가 아닌, 가이드님 스스로가 즐거워하며 듣는 사람까지 즐겁게 만드는


흥미로운 설명.. 이 모든 것이 패키지 여행이 아니었다면 가져갈 수 있는 것이었을까 라는 생각의 시작으로


처음 가졌던 부정적인 마음가짐이 바뀌며 여행이 참으로 즐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생각해보니, 여행하는 사람이 여행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그러한 가이드님을 만나 행운이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통상 여행을 통해 얻는 의미는 휴식이겠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 얻은 것은 동기부여였습니다.


가이드님께서 여행 내내 이 분야에서의 대가로서 느껴졌고, 참으로 멋있었기에,


나도 나의 분야에서 꼭 대가가 되고 싶다.. 라는 자극이 되었습니다.


 


 미국 뉴욕부터 뉴저지, 필라델피아, 워싱턴DC, 캐나다 나이아가라, 토론토, 몬트리올, 오타와, 퀘백까지


여행 처음부터 끝까지, 수많은 사람을 가이드하시며, 짜증하나 없이 여행 내내 밝은 모습으로


여행을 즐겁게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유상영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